밤의 성분으로 탄생한
한국발 스킨케어 브랜드
보니 '밤껍질'이라는 뜻의 우리말. 밤껍질에 함유된 '탄닌'의 미용 효과에 착안해 '모공-피지 케어 전문 브랜드'로 2021년 11월 한국에서 론칭했다. 천연 유래 성분과 편안한 사용감을 고집하고 있다.
젤 클렌저와 극세모 브러쉬 세트로 피부를 '닦아내세요'. 필요한 수분은 남기고 과도한 피지와 거칠어짐을 제거합니다. 또한, 푹신한 브러시를 사용하여 세안감이 한층 더 진화했다. 피부가 당기지 않고, 부드럽고 매끈한 아기 피부로 가꾸어 줍니다.
공기처럼 가볍고 산뜻한 휘핑 제형의 신개념 UV 크림. 피부에 바르면 시원한 쿨링감이 느껴지는 제형으로 여름에 사용하기 좋다. 글루타티온, 비타민C, 나이아신아마이드, CICA 등 미용 성분을 함유해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어 자외선 차단과 피부 관리를 동시에 할 수 있다.。
바르고 떼어내는 타입의 필링팩. 크림이 투명 탄력 필름으로 변해 피부에 밀착되어 피지와 노폐물을 흡착한다. 미용 성분을 밀봉해 피부에 전달하는 '랩핑 팩'으로 갓 껍질을 벗긴 듯 매끈한 달걀 피부로 가꾸어준다.